2021년 10월 27~28일 부여군 sns 서포터스 대상으로
2021 부여 레저스포츠 관광 팸투어에 참석하게 되었다.
대전 충청권에 거주하시는 sns 서포터스 분들과 동행하였다.


첫 일정은 구드래 선착장이다.
늘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타게 될 줄이야..!

배 타고 낙화암 있는 방면으로 갔다.
날씨도 좋고 뷰도 정말 좋았다.

고란사 선착장에 내려서 입장료를 내고
고란사 안으로 들어왔다.

고란사의 유래 / 낙화암에서 떨어져 목숨을 버린
궁인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고려 현종 때 세웠다는 설이 있다.
그렇군..

그 후 근처 정림사지로 왔다. 정림사지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사비 빛의 화원 야경 축제도 같이 진행하고 있어서 저녁이 되면 정말 예쁘다.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정림사지 앞에서 한 장 찰칵"

바로 근처 국립 부여 박물관으로 갔다.
자유롭게 박물관을 구경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궁남지 야경 산책 코스가 있었다.
이날 날씨가 너무 선선하고 좋아서 기분 좋게 산책하였다.

숙소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새벽 6시 30분쯤 집합하여 열기구를 타러 갔다.
바퀴 달린 집에 한번 열기구가 나와서 현재 21년도 예약 일정은 꽉 찼다고 한다.

우리가 탈 열기구이다. 열기구 풍선을 펼쳐놓았다.

다 같이 풍선을 펼쳤다.
진짜 엄청 크다.

바람과 불을 넣어서 풍선을 부풀렸다.
열기구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당일 일기예보가 안 좋으면 취소가 될 수 있다.
타는 당일은 안개가 조금 끼였지만, 타는 데는 문제없었다.

1시간 정도 대기하다가 열기구 탑승하여 올라갔다.
밑에 안개가 많아서 잘 안 보여서 더 무서웠다.
열기구 타고 하늘 위를 떴다는 게 너무나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열기구에서 한 장!
조종사님이 찍어주셨다. 친절히 설명도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

어느덧 안개가 걷혔다. 부여가 이렇게 넓은 땅인지 새삼 느껴졌다.
열기구 위에 있어서 그런지 모든 게 작게 보였다.
신기하다.

우리 열기구 뒤에서 조그마한 열기구가 쫓아왔다
바라보는 뷰가 너무 예쁘고 멋있었다.
열기구를 상용적으로 띄울 수 있는 곳이 부여라고 한다.
조종사님이 열기구 조종사 자격증 따라고 하셨는데..
심히 고민 좀 해봐야겠다.

열기구를 무사히 타면 이렇게 수료증을 주신다.
나중에 실기로 20시간을 탑승하여야 하는데 1시간을 세이브해준다고 한다.
굳굳!

열기구를 타고 산악오토바이를 타러 넘어왔다.
열기구 타는 곳 근처이다.

avt 기본적인 설명을 해주시고, 간단하게 근처 한 바퀴 돌았다.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운전하기 너무 쉬웠다.
그 후 큰길로 나가서 익사이팅하게 탔다. 사람이 9명으로 조금 많아서 섰다 멈췄다 섰다 멈췄다 했지만.
너무 재미있게 탔다. 스트레스 확 날리는 기분이었다.

2021 부여 레저스포츠 관광 팸투어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으면 또 신청하고 싶다.
부여에 살면서 못 가보고 못 해본 것들을 이렇게라도 해 봐서 좋았다.
내가 부여에 대해 많이 보고 느끼고 경험을 해봐야겠다.
부여 홍보대사가 되는 그날까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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