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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부여 밤, 부여청년농부, 민달팽이

by 오아야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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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있었던 밀달팽이

내 손가락보다 길다..

가까이서 한번 찍었는데 귀여우면서

징그럽다..

집 뒤에 밤나무 있는데 주인분께서 조금 주어서 먹으라 하셨다.

조금 줍줍 하는중

몇일 먹을만큼만 주웠다.

밤은 구워야지

장작을 올린다.

밤을 호일에 감싼다.

장작 안에 고스란히 넣는다.

장작에 불을 붙여 태운다.

20분정도 구우고 꺼낸다.

조금 탔다. 속을 관찰해보면서 먹어보자.

안에는 노르슴하게 잘 익었다!

직접 자급자적으로 해 먹으니까 정말 맛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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