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강경읍 옥녀봉로 47-1
0507-1344-1684

강경 야경 본 후 근처 베트남 쌀국수집 방문
깜뚜누들. 이름이 신기했는데

깜뚜는 여기 사장님 강수정님의 베트남이름..
그래서 깜뚜누들,,! ㅗㅜㅑ

입구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베트남식 장식들
가운데 깜뚜누들 모자.. 커엽

주인과 손님이 소통할 수 있는 일자형 테이블.
이자카야 느낌도 나는 그런 음식점.
인테리어도 원목으로 깔끔했다.

사장님 혼자 하셔서
전에 오신 손님들 먹고 가신 흔적..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이른 시간에 많이 왔다 가신 듯..!

깜뚜누들 메뉴판.
당연히 소고기 쌀국수 주문! 그리고 직접 만드신 짜조도 주문했다.

맛있게 먹ㄴ는 방법..!

8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 위에 소고기..
사장님께서 처음에 고수 좋아하시냐고 여쭤보신다. 고수맛으로 쌀국수먹죠 이랬더니 드실줄 아시는구만..ㅎㅎ
숙주랑 고수 따로 주시고, 매콤함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위에 고추?도 얹어주셨다.
그리고 베트남 특유의 소스 뿌려드시면 좋다하셔서 친구는 뿌려먹고
나는 따로 접시에 찍어먹었다!

그 맛은.. 근래 먹어본 쌀국수 중 가장 맛있었다.
8시간 이상 우려내서 그런지 국물도 시원하고 숙주 고수 넣어서 뜨거운 국물에 익혀서 먹었는데
향도 좋고 숙주 아삭거림과 소고기의 부드러움.
소스도 같이 찍어먹었는데 베트남 현지 맛은 모르겠찌만 여러 향의 조화가 입맛을 더 자극시켰다.

직접 만드신 짜조.
겉은 바삭하고 안에 각종 야채 다진고기
소스 찍어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쌀국수 먹고 살짝 바삭 식감을 원할 때 짜조 또 먹고
국물까지 싹 다 비웠다. 강격 오면 여기 쌀국수 먹으러 한번 더 들릴 듯. 맛집 인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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